지난 5년간 칼촌과 한인학생A&M교회를 든든하게 섬겨주신 박은희 자매님! 공기좋고 물맑은 San Diego 로 파송하였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교우들이 현장예배에서 파송해주진 못해 아쉬웠지만 (그리고 주인공 뒷모습 사진만 있어서 죄송하지만;) 그곳에서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