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에는 올해 첫 성경통독 시간을 가졌어요, 다 같이 모여 로마서를 통독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에도 어린이 설교시간에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는 계속되었습니다!


 

 

 

우리 A&M 한인학생교회에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 해주신 양해웅 형제, 허이나 자매님, 양희수 군의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타운을 떠나시게 되었지만, 그래도 가까운 편인 오스틴에 가시게 되었어요. 우리 교회와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되었지만, 이 가정의 앞으로의 길도 주님이 함께 하실거라 믿습니다!  


 

파송예배 날의 아이들. 송은이는 유현이의 귀가 맘에 드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