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플렛이나 스윗이라고 하면 저만 그런 지 몰라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 않나 싶네요.

혼자 사실 경우 스튜디오를 구하시면 될 듯 싶구요 (제가 아는 스튜디오는 플렌테이션 옥 밖에 없네요 - 다른 아파트에도 스튜디오가 있는 아파트는 별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것 보다는 저렴하게 사시려면 외국인 혹은 한국 사람과 3배드 혹은 4배드 등을 룸메이트 식으로 사는 게 가장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맘에 맞지 않는 사람과 살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

외국인과의 경우 겪어보지 않았지만.. 한국 요리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애들이 있다고 들었구요.

한국인과 살 경우 생활 패턴 등이 맞아야 할 듯 싶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2010-04-12 17:25, "정재근"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이번 4월 말에 Texas A&M으로 공동연구를 위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가면 후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생활 할 예정입니다. 

집은 플렛이나 스윗같은 자취형식을 원합니다.[가격이 저렴한것을 찾습니다 :)]

SSN은 발급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정도 여건이면 어디가 괜찮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이나 덧들 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