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근 5년간의 유학생활을 뒤돌아 볼때, 칼촌만큼 유학하기 좋은 곳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렴한 학비와 저렴한 렌트비,
유학생에 친절하고, 탈선(?)할 수 없는 건전한 타운 분위기,
연구중심적인 학교,
좀 덥지만,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우리의 영을 성장시켜주는 A&M 한인학생교회!
이곳에서 유학생활 시작하시게 될 많은 분들에게,
힘내시고, 주님믿는 믿음으로 승리하시라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Victory in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