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구입하는 방법은: 자동차 딜러에서 새차 또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과 그리고 body-shop에서 사고난 차를 수리한 차를 사는 구입하는 것과 마지막으로 개인에게 중고차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중고차를 구입하신다면 먼저 년도가 작고 (4년 미만) 그리고 마일리지는 5만을 넘지안는 것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를 사실 때 꼭 차를 잘 아시는 분을 데리고 가세요.

(1) Dealer shop
에서 새차 또는 중고차 구입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가격은 가장 비싼 방법) 1.원하는 차종을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찾아요. 2.자신이 원하는 차종의 년식과 마일리지를 입력하면 trade-in 가격과 retail 가격 의 두가지 가격이 나옵니다. Trade-in 가격은 dealer shop에서 차량을 구입하는 가격이며 retail 가격은 실제로 dealer shop에서 deal을 시작할 때 부르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retail 가격에 차를 구입하는 사람은 없으며 그 가격에 차를 팔거라고 기대하는 딜러도 없어요. 실제 체결되는 가격은 두가지 가격의 중간가격 정도이며 deal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1,000이상 차이가 나곤 해요. 3. 딜러마다 같은 차라도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딜러를 찾아 다니며 가격을 비교하면서 구입할 것.

(2) Body shop
에서 차를 구입 (좋은 차를 딜러 보다 싸게 살수는 있지만.... 약간의 위험부담이 따르는...) 많은 수의 한국 학생이 차를 구입하는 방법. 1. body shop에서는 사고 난 차량을 수리해서 dealer shop보다 낮은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지만 일단 한번 사고가 났기 때문에 실제 차량 상태를 믿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 하지만 낮은 가격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이 body shop에서 차를 구입합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찾아가는 곳은 Casey’s Auto, Aggie Land(일명Frank) 그리고 Bryan Auto Body (일명Nawar) 등입니다 이곳 중 가장 큰 곳은 Nawar라는 곳이며 가격이 가장 싼 곳은 Casey라고 생각해요. Aggie Land는 원래 Casey와 함께 일하다가 독립된 곳이라고 함.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오기 시작하는 6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올라가서 8월에는 다른 차들도 잘 살수 없는 실정입니다. 3. Body shop에서 차를 구입하는 요령은 반드시 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함께 가야하며 원하는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사고가 난 부위는 어디인지 또 다른 문제는 없는지, 사고가 그냥 단순 사고인지 인명사고인지 등등. 만약 인명사고이면 차량의 상태 유무를 떠나 사지 말기를 권합니다. 또한 사고가 난 부위가 앞부분이면 일단 사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오기 시작하는 6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올라가서 8월에는 다른 차들도 잘 살수 없는 실정입니다. 3. Body shop에서 차를 구입하는 요령은 반드시 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함께 가야하며 원하는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사고가 난 부위는 어디인지 또 다른 문제는 없는지, 사고가 그냥 단순 사고인지 인명사고인지 등등. 만약 인명사고이면 차량의 상태 유무를 떠나 사지 말기를 권합니다. 또한 사고가 난 부위가 앞부분이면 일단 사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shop에서는 small damage라고 하지만 차량이 정면으로 사고가 나는 것은 당연히 차에 문제가 있고 앞부분의 옆에 사고가 나도 엔진에 문제가 없을 수는 있지만 엔진이 옆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원래 body shop은 사고난 차를 그대로 나두고 있다가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수리를 시작해요. 따라서 사고난 부위를 알 수 있는데 어떤 경우는 이런 점을 이용해서 앞부분의 big damage 부분을 미리 수리한 후 다른 사고 부위는 그냥 나두고 있다가 고객이 나타나면 다시 고가의 값으로 파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 시 차가 인수되었을 때의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하면 이런 위험을 방지할 수 있어요. 또한 차문을 바꾼 차량은 반드시 test drive를 하기를 권합니다, 특히 70mile을 달릴수 있는 highway를 한번 정도는 운전해봐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혹시 문을 바꾸면서 문틈으로 바람 소리가 들어오는 지 check 할 수가 있어요 4. 원하는 차량이 있으면 바로 구입하지 말고 며칠이라도 찾아가서 deal을 하길 바랍니다. 물론 이런 경우 다른 사람에게 팔릴 수도 있지만 적당한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어요.

(3)
개인에게 중고차를 구입 비교적 싼가격으로 차를 살수 있지만 위험부담은 가장 높음 개인에게 차를 살 경우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많은 위험부담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차를 살 당시에는 잘몰랐지만 나중에 차의 이상을 발견하더라도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대부분 다른 곳으로 차를 팔고 이사를 가는 경우라.... 하지만 누군가 그 차에대해서 몇 년간 알고 있고 또 아시는 분의 차라면 믿고 살수도 있습니다. 개인에게 차를 살 때는 중고차 광고가 담긴 Thrifty Nickel 이나 Eagle Newspaper를 참조하여 연락하여 구입하는 것으로 선택의 폭이 좁으며 일일이 찾아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특히 저가의 차를 구입할 때는 꼭 필요한 방법입니다.